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약속과 핑계
2020년 2월 3일 오후 5시 50분 경,
약 20분 정도에 걸쳐 작성한 글의 전문을 크롬 오류로 인해 날려버렸다.
'이'로 시작해서 '다'로 끝나는 글이었고
스크롤을 두 번 정도 내려야 끝이 보이는 길이의 글이었다.
별 내용은 없었지만 중후반 정도에 재기발랄한 아이디어가 있었다.
하지만 배설을 목적으로 했기에 다시 쓰지 않는다.
저장을 생활화 하자.
으
뭐를 계속 하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