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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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묭
남형석 기자입니다. <고작 이 정도의 어른>, <돈이 아닌 것들을 버는 가게>를 썼습니다. 한때 '첫서재'를 여닫던 사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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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속도
느슨하게 꾸준합니다. B2B제품을 맡은 기획자로 10+년 먹고산 후 내 고유한 것은 무엇일까 고민 중입니다. (지역/액티비티/음악) 유튜브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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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름
게임으로 청소년 교육, 기업 교육, 워크숍 그리고 축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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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원
<아무튼, 무대>를 집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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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비
일상의 특별한 순간들을 글로 담아냅니다. 단순하지만 단조롭지 않은 삶을 추구하는 커뮤니케이터(PR), 워킹맘, 냥집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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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이모씨
온라인 게임 업계에서 게임 디자이너, PM, PD, 경영진 Staff 등 다양한 역할로, 20년 동안 일해왔습니다. 최근 새로운 회사에서, 다시 'PM'으로 일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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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욱
레몬베이스에서 People & Culture팀을 총괄하고 있습니다. 리더십과 조직 문화에 관심이 많습니다. 저서로 <나의 첫 커리어 브랜딩> <스타트업 HR 팀장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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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ture Job
앞으로 ‘뜨는’ 직업 이야기 -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당신의 미래를 그려가기 위해 세계에서 변화하고 있는 직업을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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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술램프 예미
작가 조우관. "상처의 흔적들을 유배시키기 위해, 무용이 유용이 될 때까지 쓰고 또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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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호현
실리콘밸리에서 사업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워킹대디로 살아가고 있는 문과 전공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