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 좋다 ~~!!
나는 이대로 완벽하고 완전한 존재
지금 생계를 위해 몸 담고 있는 직장( 직종 )에서
완전히 다른 길을 가겠다고 마음먹은 뒤.....
선택은 했으나 여전히 정확히 가야 할길 구체적인 전략이 없으니 슬슬 불안과 두려움이 엄습해 오기 시작합니다
그도 그럴 것이 아직 직장을 그만둔 것도 아니고 이제 그러하기로 마음먹은 초기 단계이니 말입니다
코칭, 강의 잘하는 과정 들어야 하나.... 책도 내고 싶은데 글쓰기 강의도 들어볼까.... 감정과 마음을 다스리는 콘텐츠로 갈거니 심리학, 상담 관련 학과를 알아볼까 등등 별 생각이 다 올라오더군요
두려움과 염려가 있으면 생각이 많아지기 마련입니다
그 이면에 있는 생각이 무엇일까 자기 관조를 시작해 보았습니다
그것은 나를 포장하고픈 자신감의 결여에서 나오는 생각이었습니다
자기 관조를 하다 보면 다양한 내면의 소리들을 들을 수가 있는데 ~~
이거 저거 프로그램 뭐 들을까 하는 고민하던 중 문득 어떤 소리 하나가 시끄러운 소음 가운데를 뚫고 또렷이 들려왔습니다
" 너는 지금도 완벽하고 완전한데 뭐를 더 치장하려고 하니.... "!!!!!!!
그랬습니다! 저는 지금 이대로 완전한 존재입니다
오랫동안 마음을 들여다보는 것을 해왔었고 외적인 것들은 그것을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한 기술 , 능력이지 나는 아니었다는 것을 알아차리고 나니 마음이 얼마나 가벼워지던지요 ^^
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