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군대 간

5. 30 일 감사일기

by 도 출 남


1. 아들의 군 훈련소 입대 잘 갔다 올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한창 봄이 시작될 때, 아들이 군 훈련소에 입소했습니다. 무엇보다도 건강하고 안전하게 잘 입소할 수 있어서 큰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아들을 훈련소까지 데려다주는 동안 마음이 뒤숭숭했지만, 그가 결연한 모습으로 입소하는 모습을 보니 자랑스러웠습니다.

입소 후 첫날, 아들이 훈련소 근처 식당에서 맛난 김치찌개를 먹을 수 있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습니다. 그 소식을 듣고 마음이 안정되었고, 김치찌개를 먹으며 아들의 힘찬 모습을 상상하며 기뻐했습니다. 또한, 훈련소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는 기회도 얻어 감사했습니다. 아들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 기리는 순간이었습니다.


2. 다녀오는 길에 차량에 문제가 있었지만 별 다른 사고 없이 운전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아들의 군 훈련소에서 돌아오는 길, 차량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예기치 않은 상황에 불편함을 느낄 수 있었지만, 주변 분들의 도움과 나 자신의 차량 운전 능력 덕분에 별다른 사고 없이 운전할 수 있어서 정말로 감사했습니다.

긴 여정을 마치고 아들을 안전하게 데려올 수 있어서 안심하고 집에 도착했습니다. 차량 문제로 인해 예상치 못한 상황에 처한 것은 힘들었지만, 그 시간을 함께 이겨내고 아들과 가족이 모두 안전하게 돌아올 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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