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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쌤의 진수성찬
인간성 회복, 인간관계 회복에 관심이 많습니다. 아이들과 회복적 생활교육(신뢰서클, 서클놀이)을 실천하는 10년차 초등학교 선생님이자 아들, 딸 두 아이의 아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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눙디
소소하지만 소중한 순간을 바라보고 기록합니다. 조용히 마음에 담는 여행을 좋아하며, 감정과 풍경, 사람들의 이야기를 씁니다. 여행과 삶을 관찰하며 마음을 글로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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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ia
루시아의 브런치입니다. 반려견 솜이와의 이별을 겪으며 마음을 바라보는 중입니다. 애당초 누구에게 보이기에 부끄러운 글이지만 소소한 마음을 나누려합니다. 부끄럽지만 용기내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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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
성실히, 글 안에서 평온을 찾으려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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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방
작년에 퇴직했습니다. 그동안의 책읽기와 경험을 바탕으로 어떻게 살지 탐색 중입니다. 은퇴했지만 아직은 노인이 아닌 5060분과 글쓰기를 통해 고민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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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바오
사랑과 기쁨과 행복을 주는 국내 유일의 판다 가족, 바오 패밀리의 순수하고 선한 동화 같은 이야기를 20년 동안 야생동물 사육사로 일하고 있는 송바오가 전합니다. - 宋b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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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안 에세이작가
<너의 사회생활이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어> 저자. 기업 인사총무부에서 10년 넘게 일하면서 키워온 생각들을 ‘직장생활TIP’으로 스레드와 브런치에 연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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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이담
많은 이들을 만나며 이런 저런 생각을 하는 워킹맘입니다. 세상에 하나뿐인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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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풀림
커리어는 쌓였지만, 나에 대한 질문은 더 많아졌습니다. 일과 사람, 그리고 나를 탐색하는 중인, 18년차 마케터이자 팀장입니다. 쓰고, 듣고, 질문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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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권
글쓰기를 사랑하기에, 독서하며 소설과 시 그리고 산문을 씁니다. 속에 있는 꺼림칙하기 짝이 없는 흉흉한 것들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모하기 위해 읽고 쓰기를 멈추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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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도댕
글 쓰는 일이 저를 꽤 행복하게 할 거라 믿습니다. 잠깐은 여러분을 웃게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지칠 때마다 받았던 위로를, 저도 줄 수 있는 사람이 될까요. 그럼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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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담
소중하고 아름다운 것을 담고 싶습니다. 책과 일상을 읽고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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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hadi
가끔은 허무하게 무너지지만, 그래도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갑니다. 꽤 괜찮은 나날들이 모두 모여 꽤 괜찮은 인생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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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기복이
시시콜콜한 이야기들로 에세이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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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인지천
한 번뿐인 삶에서 실패하지 않는 인생과 어울려 사는 세상에 대한 글을 쓰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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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언니
우리집의 영원한 막내, 노견 에바와의 일상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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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치
일과 커뮤니케이션, 스토리와 콘텐츠에 대해 고민하는 제이치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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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의 기술
전문직. 살면서 한번 쯤 겪는 일상의 소소함을 나누고 싶습니다. 공감을 얻는다면 더할 나위 없습니다. 따스한 위로와 미소짓는 여유, 절로 끄덕여지는 공감을 함께 느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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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현
나의 기준을 세우고, 나의 감정을 돌보고, 나의 인생을 누리고. 잘 살고 싶어서 잘 사는 건 무엇인지 끊임 없이 생각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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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토닥
안녕하세요. ' 따뜻한 글'을 쓰는 INFJ 작가 글토닥입니다. 오늘 고된 하루를 보내셨나요? 잠시 쉬었다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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