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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오글오글

0527

볕뉘

by Rejoicewons

어제는 오후출근이라, 출근전에 선유도 공원을 산책했어! 나무 아래로 빛이 만들어내는 볕뉘, 살랑살랑 바람부는대로 움직이는 나무들을 보면서 이너피스 타임을 누렸어 볕뉘는 작은 틈을 통해 잠시 비치는 햇볕을 부르는 순우리말 이름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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