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랑바르트는 말했다.
글을 쓴다는 것은, 그 쓰는 사람이 자기가 사랑했던 사람들이 한동안 이 세계에 존재했다는 사실에 대한기억과 증언을 하는 것, 곧 그들을 불멸화시키는 것과 무관하지 않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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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는 또 다른 이름의 사랑이다.
기억하기로 했다. 그리고 기록하기로 했다.
일방적인 사랑의 기록일지라도...
무거워지는 이야기라 할지라도…
깊은 사랑, 묵직한 사랑의 무게를 보여주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