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
어제는 긴 연휴를 마치고 일상에 적응하는 첫 날이라 몸도 찌뿌둥하고 다시 추워진 날씨가 좀 원망스러웠는데 어제가 입춘이었더라구! 퇴근길에 <제철행복> 작가님의 인스타를 보면서 “입춘이라 그랬구나” 이해하게 됐어 ㅎㅎ
지구는 너무 큰 집이라서 데워지는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말이 얼마나 귀엽게 와 닿던지 ㅎㅎ 이렇게 새로운 관점으로 계절을 지날 수 있는게 신기했어 (사실 제철행복 책도 있는데 항상 지나고 생각나서 뒤늦게 찾아보게 되서 아쉬워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