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도시 이야기> 찰스 디킨스
“굶주림은 정말 어디에나 있었다”
<크리스마스 캐럴>, <올리버 트위스트>를 읽으면서 찰스디킨스의 문체가 독특한 매력이 있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초반부터 프랑스 혁명기 파리를 묘사하는 부분이 역시 탁월하게 느껴져!
민주주의 시작이라 볼 수 있는 프랑스혁명의 역사적 배경을 품에 안고 어떤 스토리가 이어질지 궁금해지는 대목이야!
함께 읽고, 쓰고, 만들고, 나누는 일을 해요. 떡볶이, 밀크티를 좋아하구요. 작은 책방 겸 문방구 사장이 되는게 소박한 꿈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