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 걸>, 호프 자런
오늘은 이 책에서 나무와 곰팡이가 적이지만, 자연이라는 생태계 안에서 ‘홀로 살아남지 않고’ 공생하는 방향으로 존재하기로 선택했다는 내용이 와닿았어.
오랜시간 직장생활을 하다가 프리랜서로 일한지 4년차가 되어가다보니, 매일 마주하는 동료의 수가 크게 줄어들게 되었어. 그동안 같은 결을 가진 사람들과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간다는 의미로 달려왔는데, 성장을 위해서는 가치의 뾰족함 이후에 영역의 확장이 필요한 시점이 왔다는 생각도 들었어. 구체적으로 어떤 방식이 될지 더 고민해봐야겠어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