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유니버스 잠시섬
언젠가 꼭 와보리라 마음먹었던 ‘강화 유니버스’ 잠시섬에 왔어! 특히 오늘 하루를 회고하면서 나누는 시간이 참 좋았어. 잠깐 강화산성 동문 성벽 쪽에 앉아서, 오후 6시의 볕을 누렸던 시간이 가장 기억에 남았던 거 같다고 말했어. 나는 주변인들과 연결되는 것도 좋아하지만, 혼자 내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도 중요해졌구나 싶어. 일상에 돌아가서는, 나를 다정하게 돌아보는 시간도 균형있게 가져볼 생각이야.
함께 읽고, 쓰고, 만들고, 나누는 일을 해요. 떡볶이, 밀크티를 좋아하구요. 작은 책방 겸 문방구 사장이 되는게 소박한 꿈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