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타임
지난번 강화 잠시섬을 방문하며 웰컴선물로 받은 차완의 티를 오랜만에 꺼내 마셨어.
항상 찬물 꿀꺽 스타일인데.. 티백 내려두고 뜨거운 물을 호호 불어가며 기다렸다가 먹으니까 마음이 차분해졌던 것 같아. 딱 현재의 시간에 집중할 수 있는 티타임이었어!
함께 읽고, 쓰고, 만들고, 나누는 일을 해요. 떡볶이, 밀크티를 좋아하구요. 작은 책방 겸 문방구 사장이 되는게 소박한 꿈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