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사냥
매일매일 날씨가 이렇게 달라지다니! 어제 흩어지는 구름도 있고 몽글몽글한 여름구름도 떠있길래 구름사냥을 해봤어. 난 시원하게 불어오는 가을바람이 반가운데, 아는 언니는 여름이 가는 게 너무 아쉽다네. 계절의 교차시기엔 감기도 잘 걸리고 아프기도 하는 것 같아. 구름 떠가듯 조금은 흘러가는 대로 잘 즐겨봐야겠어
함께 읽고, 쓰고, 만들고, 나누는 일을 해요. 떡볶이, 밀크티를 좋아하구요. 작은 책방 겸 문방구 사장이 되는게 소박한 꿈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