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의 세계
가을 낙엽을 열심히 주워서 잘 말려두었다가 어제, 아이들이랑 동시짓기를 했어. 먼저 감상해볼 수 있는 가을의 시들을 보여주고 감상평을 나눈 다음에 시를 지어보았어 ㅎㅎ 관찰하고 또 표현한 아이들의 작품에 감탄만 나오네 :)
가을타서 감성적이 되어가는 건 어쩌면 당연한건가 싶은 생각이 들었어. 누구나 시인이 되어볼 수 있는 낭만적인 계절이야!
함께 읽고, 쓰고, 만들고, 나누는 일을 해요. 떡볶이, 밀크티를 좋아하구요. 작은 책방 겸 문방구 사장이 되는게 소박한 꿈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