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운 시집
시집을 골라들며 나의 요즘 생각들을 정돈할 수 있었다는게 이번주 내내 좋았어.
구구절절 구체적인 묘사가 필요할 때도 있지만, 시처럼 무심한듯 함축적으로 담아내고 누군가 고르고 고른 적은 단어들이 주는 아름다움이 전달 되는 것 같았어!
함께 읽고, 쓰고, 만들고, 나누는 일을 해요. 떡볶이, 밀크티를 좋아하구요. 작은 책방 겸 문방구 사장이 되는게 소박한 꿈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