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4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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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들
무너진 이야기를 일으킬 접속부사를 계속해서 가지며 살고 싶다. 그런데 그리하여 그러나 하여튼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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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은
세상이 아름다운 줄만 알았던 한 소녀가 살아가면서 겪는 성장통. 그리고 그 속에서 포기하지 않는 가족과 사랑, 꿈 그리고 여행과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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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퍼
다듬어지지 않은 솔직함을 가졌어요. 저만의 솔직함이 당신에게 매력적으로 느껴지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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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퍼
카카오에서 브랜드 마케터로 일하고 있어요. 일을 더 잘하고 싶어서 <주니어 생존일지>와 <오피스 해방일지>를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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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진
취미는 '천천히', 특기는 '꾸준하게'로 삼으며 영화에 관해 생각하고 쓰고 말하는 사람. 이메일: mapside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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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이
명랑함을 꿈꾼다. 도무지 진득하게 하는 일이 없지만 시도는 멈추지 않는다. 마음이 무거워지면 걷고 할말이 많아지면 쓴다. 부끄러운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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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랑비메이커
그럴듯한 이야기보다는 삶으로 말하고 싶다. 첫 책 <지금, 여기를 놓친 채 그때, 거기를 말한들>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8권의 책을 쓰고 펴냈다. 작가, 편집인, 북디자이너,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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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본
쓰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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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희영
지금 이 순간, 여기에서의 삶을 온전히 사는 오늘의 희영입니다. 미국에서 태어나 여러 나라를 오가며 공부, 일, 여행을 해온 해외사업팀장, 컨설턴트이자 선생님, 그리고 배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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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리
자전적인 이야기를 담은 소설과 에세이, 위트와 감동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이야기를 씁니다. 독립출판물 『0 0』,『자유청춘예금통장』을 쓰고 엮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