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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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alie
40살이 되던해에 다시 진지하게 진로고민후 약대에 들어가기로결정하고, 뉴질랜드에서 약사로 10년째 근무중이고 , 이제 글쓰기로 소심한 자아를 꽃단장하고 방문을 열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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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환
14년 차에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세상에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매일 글을 쓰는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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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탐색자
<엄마말대로 그때 아파트를 샀어야했다>, <흔들리는 서울의 골목길> 출간. 오랜만에 마주한, 다소 낯설지만 익숙해지고 있는 서울과 여러 도시를 탐색 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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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아
‘그림으로 디자인하고 글로 색을 입히다’ 호주에 살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그래픽 디자이너, 북디자이너 [근아]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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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비사서
워너비사서의 브런치입니다. 늦깎이 사서가 되기 위해 달렸답니다~. 그 과정부터 드디어 사서 자격 취득, 그리고 사서가 된 이후의 생활까지, '사서 고생!'하는 일상을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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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대웅
회사원으로 10여 년을 살다가 브런치를 통해 출간작가가 되었습니다. 과학이 작동하는 사회적 맥락에 관심이 있습니다. 두 번째 책으로 『연구소의 탄생(가제)』을 준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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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윤
방송작가 16년 차이며 미혼부 연예인과 결혼 5년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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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나
23년차 방송작가이자 삼형제맘. 터울이 많은 삼형제를 낳은 덕분에 20년째 육아와 입시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동아리 활동하랴, 학교봉사하랴, 운동하랴 하루24시간이 모자란 오지라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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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브로
글을 읽고 쓰며, 시나브로 어제보다 더 나은 나와 세상의 모습을 그려봅니다. 책과 맥주, 아이들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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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nce
My music - https://soundcloud.com/user-192570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