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기분좋게 내리쬐는 날
세상에 드리워진 초록 물결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가지에 돋아난 푸르른 잎파리며
흙을 뚫고 올라선 푸르른 풀들
하늘과 땅 모두가 초록으로 휩싸이면
그러한 세상에 존재하고 있는 나 자신이 참으로 사랑스러워 진다.
내 존재가 무의미하게 느껴지는 어느 한 때,
살아있음을 감사하게 되는 순간은 사소하게 다가오기도 한다.
글쓰기 사진찍는게 취미인 평범한 직장인의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