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다.

3월 어느날, 매화 가득한 광양.

by WOONA


매화가 피면 봄이 다가왔음을 실감합니다.


살결에 닿는 햇살은 더욱 따뜻하게 느껴지고,


그윽한 매화 향기가 코를 자극하며 행복을 선사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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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하는 계절을 느끼며 일생을 살아갈 수 있다면,


참 행복할 것 같습니다.


봄이 오면 곧 다시 갈테고 여름이 오겠지요.


이 다채로운 세상을 느끼기는 쉽지 않네요,

언제쯤 되어야 칙칙한 사무실 책상을 벗어날 수 있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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