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넷째 날
넷째 날이다!
넷째 날은 한 끼의 현미밥을 먹을 수 있다.
이왕 하는 거 3일 동안 철저히 단백질포만 먹었는데.
현미밥 반그릇 조금 안되게.
로메인 상추. 오이
기름 없이 달걀프라이.
와~세상 맛있다.
심지어 배도 부르다!
먹는 것이 주는 행복.
너무 좋아~
남편은 다른 제품을 사서 먹는다며 단백질 가루를 샀는데, 먹어보니 당이 오르더라며
다시 스위치온 식품을 먹겠다고 한다.
한동안 후추로만 버텼는데, 남편이 오매불망 기다리던 저염간장이 도착했다.
오늘은 간장만으로도 행복해하는 남편의 얼굴을 볼 수 있을 것 같다.
함께라서 좋은 또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