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요

by 붙박이별

난 아직 안 괜찮은데

보는 사람마다

이제 괜찮죠? 하고 물어본다.

그럼 나는 그냥 어색하게 웃으며

고개를 끄덕한다.

이제는 뭐가 괜찮은지

뭐가 안 괜찮은지도

모르겠다.

keyword
작가의 이전글너는 어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