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수술

by 붙박이별

월요일이 되면 입원을 한다.

또 입원을 하고.

또 수술을 한다.

몇 번째 수술이지...

세어보려 해도 생각이 잘 안 난다.

수술 후 통증이 두렵다.

차라리 몰랐으면.

그 통증을 알기에 더 무섭다.

그래...

지금 이 기분은 두려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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