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 사랑한다는 것

by 붙박이별

널 사랑한다는 것.

그 마음은

마치 물과도 같아서

어느 곳에나 어떤 형태로든 존재한다.

눈으로. 빗물로.

바다로. 강으로.

계곡으로. 옹달샘으로.


널 사랑한다는 것.

그 마음은

마치 물과도 같아서

어느 곳에나 어떤 형태로든 존재한다.


이렇게

눈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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