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by 붙박이별

엄마.

사랑하고 고마워요.

날 힘들게 낳아주셔서 고마워요.


엄마 미안해요.

아픈 딸이라 미안해요.

10년 넘는 시간 동안 계속 마음 아프게 해서.

자꾸만 엄마의 심장을 쿵 떨어뜨려서.

그리고

또 수술대에 올라가야 해서.


엄마 정말 미안하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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