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눈이 펑펑 내린 날>
시연(7세): 선생님! 저 오늘 눈집게 많이 갖고 왔어요!
용후(7세): 장갑 두 개 끼고 왔어요!
옆 반 선생님: 인터넷 카페에서 날씨 추운데 왜 애들 데리고 밖에 나가냐고 글 올라왔던데요.
공립유치원교사로 재직하며, 유아교육과 박사과정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