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받은 사람
요새 들어서 나는 복받았다는 생각을 종종 하는데...
그도 그럴것이 주위에 좋은 사람들만 가득하기 때문이다.
함께 일하는 대리님 써포트 완벽하지,, 게다가 대리님의 와이프님과 두 아이들 얘기 하면서 깨 쏟아지는 남의 집의 가정사 들을때마다 결혼 계획도 없지만 결혼에 대한 생각이 몽실몽실 올라올만큼 너무 이쁜 성가정...
게다가 나의 모든걸 지지하고 써포트 하는 잘나가는 친구들로 둘러 싸여있지...
돈돈돈 거릴 필요 없이 먹고 살 만하지...
컨디션이 2주때 안좋아서 골골 대는거 빼고 문득 내 삶은 참 다니아믹 하게 모험을 추구하면서도 항상 안정적이었던 것 같다.
예전에 내 주위에 수호천사가 따라다니는 것 같다는 말을 한 적이 있는데 문득문득 느껴질 정도...
내 주위에 보호지 않는 보호막이 있다고나 할까...
신기한 일이다.
엄마의 기도의 힘은 대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