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의도는 없고 미니멀한 삶을 지향하면서 부터 좋은 음식, 유기농 음식, 유기농 화장품 쓰기 그대신 쓸데없는건 구입하지 않는 삶을 살고 있다.
책도 그 일환으로 다 나눠주고, 기부했다. 그러면서 e북을 구입할 수 밖에 없었는데 이건 웬걸...e북과 동시에 출간되는 책이 아주 드물다는 것!! 시간차를 두고서도 출간되어 주면 땡큐고 아예 종이책 위주로 출간되는 베스트셀러가 너무나도 많다.
그래서 어처구니 없고 읽고 싶었던 책이 아닌 그 차선책으로 "읽을 수 있는" 책을 구입하고 있다는 이 어처구니 없는 행동이 대체 무어란 말인가.
환경을 생각해서라도 e북이 적극적으로 출간 되었으면 좋겠다. 물론 종이책의 맛, 손으로 넘기는 맛, 그 아날로그의 맛이 있다는것도 인정하지만 난 책띠를 굳이 만드는 출판사의 환경을 무시한 얄팍한 마케팅 상술에는 정말 반대하는 편이다.
책띠!!
사자마자 바로 버리는 아주 쓸데없는 종이낭비, 환경낭비.
서점에서 좀 더 눈에 띄고자 출판사에서 굳이 만들어 내는 쓰레기 라고 생각한다.
우리 모두 조금 만 더 머리쓰는 현명한 소비자가 되길!
아, 제발 미니멀 라이프를 추구하면서 읽고 싶은 책을 읽고 싶은 때에, 종이북과 동시 출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