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에서 아침을

불운이 행운이 될 수 있다라는 생각

by 뢰렉신
"훌륭하죠?

이곳에는 불행 따위는 없어요.

딱히 다이아몬드를

갖고 싶은 건 아니예요."

-티파니에서 아침을, 오드리햅번 대사-


'티파니에서 아침을' 도입부에 보면,
오드리햅번은 누구보다 화려하게 차려 입고

택시에서 내려, 보석가게 쇼윈도우 앞에서

크로와상과 종이컵의 커피를 마시며,

진열되어있는 다이아몬드를 바라본다.


이는,
굉장히 은유적인 재현인데,
현실에서도 당당한 모습으로
액자 너머의 꿈과 이상을 좇고 있는
자존감을 보여주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왜 현실에 초라하게 서서
액자 너머의 꿈과 이상을 바라볼까?


조금 더 당당해져야 하고,
조금 더 자신 있게 오늘에 우뚝 서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마음은 나이를 먹으면 안된다.
마음이 나이를 먹기 시작하면,
무엇이든 하면 될 수 있다라는 마음이 사라지니까.


고생 한다는 것이 나쁜 것만은 아니다.
그것이 나를 초라하게 만드는 것은 아니니까.
오히려 괴로운 일들을 극복해 내면,
그게 내 자신감이 되고, 훗날 다른 경험에 힌트가

되기도 한다.


잘 안 되는 일도 있고,
죽도록 고민하거나 기죽어 지내며,
내 스스로를 초라함으로 휘감아 버리기도 하지만,
이 모든 것이 쓸데 없는 것이라 생각 안 해야 한다.
후퇴하고 있다라고 생각 안 해야 한다.


그리고

현실에 당당하게 서서,
액자 뒤 꿈과 이상을 마주보자.


내가 보는 건,

결국 내가 가지고 싶은 건

다이아몬드가 아니라,
반짝이는 내 인생이니까.




나는 항상 불운이라 생각했던 것이

행운이 될 수 있다라는
내 신념을 믿고 있고 살아간다.
슬픈 일을 기쁨으로 바꿀 수 있는 것이
바로 내 장점이다.
그리고 그것을 주위에 전염 시키는 것이 내 역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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