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에서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업무능력? 인간관계?

by 킴책임



슬기롭게, 직장생활을 잘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직장 생활을 하다 보니, 직장 생활을 잘하는 방법이 분명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두가지 부분으로 나누어진다고 생각해요.

업무적인 부분과 인간관계에 관한 부분입니다. 이 두 가지의 조화를 우리는 회사생활, 사회생활이라 부르는 듯합니다.
그렇다면, 이 두 가지 모두 완벽했을 때, 사회생활을 잘하는 것으로 이해하면 되는 걸까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하나씩 이야기해볼까요?

먼저, 업무적인 부분이에요.

어떻게 해야 잘하는 걸까요? 업무 능력이 뛰어나면 될까요? 아니면, 업무 마감 기한을 잘 지킨다면 업무를 잘하는 걸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업무 능력이 뛰어난 사람보다는 같이 일하기 좋은 사람이 일을 잘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나와 맞춰 갈 수 있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는 의미죠. 아무리 업무능력이 뛰어나봐야 팀원과 협업 관계부서와 일하기 불편한 사람이라면 일을 잘한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회사 업무는 개인주의, 경쟁주의가 생기기 마련입니다. 누구는 누구보다 일을 많이 하는 것 같고, 누구는 일을 쉽게 하는 것 같고, 누구는 더 많은 실적을 쌓고 싶고, 인정받고 싶고, 잘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기 마련이죠.



그래서 업무적인 부분에서는 무엇이 중요한 걸까요?


'파악하는 능력'

저는 상황과 상대방을 파악하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직장생활, 사회생활, 회사생활은 정해진대로 흘러가지 않습니다. 평균에 가까운 기준과 가이드라인은 있겠지만, 항상 변수가 존재하고 예상하지 못한 일들이 발생하죠. 그리고 사람의 마음은 하루에도 수십 번씩 변화합니다. 오늘 도와주고 싶었던 업무도 갑자기 도와주기 싫을 수 있고, 오늘 하려고 했던 업무도 하지 못할 수도 있어요.


그런 상황들을 예측하고 파악하는 능력, 그 상황들을 발생시킬 수 있는 사람을 파악하는 능력, 그 환경을 파악하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 사회생활을 잘하는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두 번째, 인간관계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회사, 직장에서의 인간관계를 이야기합니다. 저는 회사 동료는 친구 관계와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회사 동료와 친구처럼 지내는 사람도 있겠죠. 퇴사해서도 만나는 사람도 있고요. 부럽습니다.


일반적으로는 다르다는 것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노동의 대한 대가로 수익을 얻기 위해 만난 장소에서 더욱이 같은 업무를 하며 경쟁해야 하는 장소에서 누구나, 남들보다 조금 쉽게 돈을 벌고 싶어 하고, 조금이라도 일을 적게 하고 싶어 합니다. 그리고 좋은 감정, 나쁜 감정, 긴장감 등 여러 감정들을 느끼게 되죠.


물론, 업무에 대한 공감대를 얻을 수도 있습니다. 장점도 당연히 있고요. 하지만 그 틀을 벗어나게 되었을 때는 만남을 이어가지 않거나 그곳에서 끝인 관계가 되어버립니다. 굳이 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어차피 퇴사하면 안 볼 사람으로 대하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사람은 현재, 지금에 충실해야 합니다. 다만 자신을 위해 미래를 예측하자는 것이죠.


어떻게 하면 될까요?


거리를 두는 것이 좋습니다. 어울리지 말라는 의미가 아니라 사적인 이야기는 줄이고, 업무적인 이야기 위주로, 말하는 것보다 듣기를 택하는 겁니다. 다가가지 않지만 다가오면 친절하게 대하고, 일종의 선을 긋는거죠.

다만, 너무 거리를 두거나 선을 긋는 행동들에 대해 상대방이 인지하게 된다면 기분이 좋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더 이상 다가오려 하지 않겠죠. 여기서도 상황을 파악하고, 상대방을 파악하는 능력, 적절히 환경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회사생활, 쉬운 것 같지만 어렵습니다.

직장인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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