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속에 있는 이야기를 다 하지 못해서,
비밀스런 말들이 너무 많아서,
끙끙 앓고 있었다.
차마 지금은 발행할 수 없는 글들,
나를 위로하기 위해 쓴 글들을 보며
그래도 나는 살기 위해 써야 함을 알았다.
그래도 돌이켜 보면 열심히 살았구나,
혼란스러웠지만 잘 싸웠구나라고라고 뒤돌아 볼 그날을 기다리며...
19살에 한국을 떠나 여러 나라를 전전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