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만난 셰계/ 소녀시대(2007)
문화 행정 노동자, 11년차 육아아빠, 타자기 연구하는 덕후이자 수집가로 전 세계에서 제2의 타자기 전성기를 꿈꾸고 있다. 50년째 장래희망이 예술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