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으로채움 오브제로 제작하는 데일리 오브제 - 여섯 번째(200118)
아내가 상주 사람인데 감사하게도 이맘철이면 곶감을 장모님이 보내주신다.
곶감은 겉은 쫄깃하고 안은 부드럽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당도는 자연적인 과일의 정도를 넘어섰다.
그래서 곶감을 먹고 있으면 달달한 간식을 먹을게 많은 지금도 이렇게 맛있는데
옛날 사람들은 얼마나 맛있었을까 상상해본다.
조향과 조형을 하는 리을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