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낭만을 간직한 곳에 사는 것,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
좋아하는 사람들을 만나는 것, 걱정 없이 사는 것입니다.
꿈에서 가까워질 때도, 멀어질 때도 있었습니다.
하고 싶은 일을 좇다 소중한 사람을 놓치기도 했고,
걱정 없이 살기 위해 돈을 버는 동안 하고 싶은 일을 잊기도 했습니다.
바라고, 이루고, 후회하고, 다시 시작하며 꿈같은 현실을 살기로 했습니다.
마음에 품은 내가 외롭지 않게, 세상을 사는 내가 행복할 수 있게 꿈을 부여잡고 현실을 보듬곤 합니다.
당신에게도 꿈이 있겠지요.
어느 멋진 곳에서, 좋아하는 일을 하며, 소중한 사람들과 평생을 함께하는 소망이 자라고 있겠지요.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우리의 꿈들이 힘겹게 이겨낸 오늘을 지켜주기를,
불안한 내일을 채우고 흔들리는 삶을 와락 안아주기를.
당신과 나 사이의 거리는 멀지 않습니다.
지나는 길목마다 놓인 이정표를 따라 이곳에서 부디 쉼이 있는 산책이 되기를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