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적구독을 광고해서 방문했어여. LG전자앱으로.
TV에서 가전구독 광고를 봤다. 그리고 궁금했다. 가전구독은 어떻게 하는 걸까.
오프라인 매장에 방문해서 전자제품 구매하려고 할때도 전문상담원이 가전구독을 추천해줬는데..생각해보니 구독과 렌트 비슷한 개념이라는 생각이 들어 새롭지 않았다.
우리는 이미 정수기, 안마의자 등 여러 제품을 렌트로 이용하고 있다.
또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등 여러 콘텐츠 유료멤버십을 구독으로 이용하고 있다.
그래서 구독, 렌트 낯선 단어와 어려운 용어가 아닌데.. 그렇다면 사이트에서는 어떻게 안내하고 있을까.
그걸 알아보기 위해서 가전구독을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 LG전자 사이트에 접속해 보았다.
그리고 둘러본 내용을 요약해본다.
내가 기획한다면, 아래와 같은 부분을 개선해보고 싶다 :)
메인화면의 바로 보이는 퀵 메뉴 영역이 요즘은 이커머스앱에서 빠질수 없는 구성이다
여러앱에서 자주 보다 보니까, 퀵메뉴 영역이 없으면 허전한데.
퀵메뉴의 장점은 찾고자 하는 곳으로 바로 찾아갈 수 있는 탐색 간편화를 제공하는 것이다.
그리고 서비스간의 차별화를 위해 아이콘에 움직임 효과 또는 컬러로 포인트를 주는 형태로 설계한다.
그런데 이 서비스는 타 서비스 대비 시각적 인지성과 가독성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
정적인 아이콘 나열 방식으로 보이기에, 주목도를 높이는 방식으로 개선하는 방향을 고려할 것 같다.
사용자가 방문했을때 가전제품을 구매 또는 구독하려는 목적이 공존한다고 생각한다.
그런 니즈가 없다면 굳이 브랜드사이트를 접속하지 않을 것이기에.
그래서 사용자가 원하는 상품을 빠르게 탐색할 수 있는 탐색 구조 강화가 필요해보인다.
조건 또는 목적 중심으로 진입 경로를 보완해서 불필요한 탐색 동선을 줄이고 탐색 중 이탈을 최소화할 수 있는 부분을 고려하면 전환율을 높이는 다양한 방법론을 제안할 수 있을 것이다.
서비스 구조는 메인과 하위 서비스의 역할을 명확히 구분하는 방향으로 재정의할 필요해보임
이 사이트의 구조를 살펴볼때,
1Depth 메인 화면으로, 2depth은 가적구독, 고객지원 묶고. 1depth을 전환해서 홈스타일 제공하는 것이 필요해모임
또 메인화면은 개인화 및 큐레이션 중심의 전시 구조로 설계해서 다양성을 노출하고
2Depth의 가적구독은 가전 구매와 구독을 가격비교 중심으로 구성하여 차이점을 명확하게 사용자가 인지할 수 있도록 구성하는 것이 타사와 브랜드사이트의 차별화를 제공할 수 있을 것 같다.
메뉴구조를 살펴보면, LG전자의 메뉴와 홈스타일의 메뉴가 공존해서 복잡하므로 명확한 네비게이션을 제공하는 것이 필요해보이며,메뉴 노출 영역의 너비 값과 디자인 스타일이 화면별로 상이하여, 서비스 전반의 시각적 일관성이 약하게 인식됨
또 반응형이 아니고 적응형 서비스임에도 불구하고 타이포그래피 사이즈가 PC에 최적화된 것처럼 작아보임
서브메인처럼 보여지는 각각의 화면드을 보면, 홈스타일 화면은 룩북(Lookbook) 중심의 UX로 재구성하여, 제품 정보 전달보다는 브랜드 감성과 라이프스타일 이미지를 강조하는 방향이 지금보다 좀 더 차별화를 제공할 수 있을 것 같다. 참고앱으로는 한섬 등 패션브랜드앱을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가전 구독은 ‘구독에 적합한 전자제품’ 중심의 큐레이션 구조로 설계하고, 제품 리뷰 및 리뷰정보 중심으로 구성하여 노출하는 것이 구독을 가장 잘 표현할거라고 생각된다.
고객지원은 A/S 이용에 최적화된 UI 구성이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된다. 다른 걸 복잡하게 넣기보다 자주찾는 질문, 상담원 연결, 상담유형 등을 잘 정돈하여 노출하는 것이 문제해결을 최우선으로 고려한다고 생각한다.
나도 서비스를 기획하는 입장에서 모든것이 완벽할 수 없지만 여러 서비스를 살펴보면서 장단점을 살펴보다보면 조금 더 서비스를 보는 눈이 생기게 되는 것 같다.
그러나 이 내용은 나의 주관적인 의견이기에 100% 정답이라고 말할 수 없다.
내가 서비스를 바라보는 나의 시선이기에.
또 위에 작성하지 않았지만 가전구독을 알아보고 싶어서, 삼성전자도 살펴보았다.
삼성전자 사이트에 접속해보니 여기는 이커머스형의 형태보다 브랜드에 포커싱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애플사이트가 연상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