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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그 이야기
사랑. 20. 위로
by
R EVOL
Sep 23. 2015
"힘내라. 친구야"
마음이 마음대로 되면 그게 마음 이겠냐만은.
그래도 해 줄 수 있는 말이 이것 밖에 없어서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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