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가 되어간다는 것<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의 저자, 마케터 강민호의 두 번째 이야기.이른 아침, 핸드폰 알람소리에 겨우 눈을 뜨고 일어납니다. 아직 잠이 덜 깬 상태로 몸은 본능적으로 욕실을 향합니다. 세수를 하고 머리를 감고 얼굴에 로션을 바르면서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을 멍하니 바라봅니다. 나는 하루 한 번, [나]라는 브랜드를 만납니다. 가끔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할 때 거울 앞에 서세요. 거기에 모든 해답을 가진 한 사람이 서있을 겁니다. “세상 단 하나뿐인 브
book.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