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임세환 May 30. 2019

별이뜬다고말하는사람

스몰스텝 고고고


필사를하고

모든사람이 "해가진다"고 말할때,

너는 "별이뜬다"고 말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어라




생각을잇습니다

똑같은 현상을 보더라도 각각이 다른 이야기들을 합니다.

해가지고 별이 뜨는 자연의 현상을 사람들은 자기의 의지대로 해석하는 것입니다.

각자의 서있는 자리에 따라서요

각자가 발딛고 있는 자리에 따라서 다릅니다.

그래서

하나의 현상에도 사람들은 여러가지를 생각합니다.


그리고 더불어 저 말이 하고자하는 의미를 어렴풋이 알것만 같습니다만

모두가 똑같이 "뜨는"것, 새로운 것, 생동하는 것에만 주목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지는 것은 지는 것대로의 아룸다움과 쉼이 있을 것이고요. 내일을 위한 준비도 있을것입니다.


저라면 이렇게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이 밤이 너무 좋지 않니?"


매거진의 이전글 브랜드가 되어간다는 것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