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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
저라는 사람과 생각은 계속해서 변하는데, 글이라는 고정된 매체에 그것들을 담아 두는 것이 두렵습니다. 부디 가벼이 여겨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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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썰렁이
먼 옛날 펜팔로 결혼한 부모님 덕분에 태어나기전부터 글쓰는 DNA를 풀장착한 본투비 천생 글쟁이... 하지만 35년간의 절필 끝에 이제야 다시 펜대를 잡게 된 성장 & 진행형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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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CMH
기술자가 많이 있습니다.기계를 고치는 기술자 글을 쓰는 기술자 등 많은 기술자가 있습니다. 머릿속을 스처가는 실바람 같은 생각들을 글로 담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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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빛소리
초등교사가 들려주는 희망 에세이 글빛소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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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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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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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
기재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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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심
안녕하세요! 글로써 소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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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덕갑
자유롭고 균형 잡힌 삶을 지향합니다. 자유의 육각형 이론을 만들고 생활에 적용하려고 합니다. 글쓰기를 통해 자기사랑, 감사, 성장을 실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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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주
김민주를 그리고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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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민 HEYMIN
커뮤니티 디자이너 + 쓰는사람 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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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배
나의 모든 문장은 당신에게 진 빚으로 빚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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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아
좋아서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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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피캇
To love another person Is to see the face of God. (영화 '레미제라블'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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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유
5년 다닌 대기업 퇴사. 자유로 가는 길을 걷고 있는 잘자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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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 CHAI
새벽을 걸으며 배우는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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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빛
숫자로 일하지만 글로 표현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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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
4살 터울의 자본주의 언니와 청동기 동생이 전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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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눈
우리가 겪었던, 있을 법한 사랑 이야기를 씁니다. 누군가에겐 추억이, 누군가에겐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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