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ython 기초만 딱 공부하고 별로 재미 없어서 손 놓은 상태였다.
그런데 제미나이가 작년 말에 업그레이드 되었고, 어제 오늘 시간이 좀 남은 상태에서 문득 요즘 제미나이가 코딩 다 해준다는 말이 떠올라서 이것저것 만들어 보았다.
와..이 정도일 줄은 정말 몰랐다. 순식간에 openAI API 연결해서 나에게 꼭 맞는 문장 번역 웹앱을 만들고 나에게 맞춤형 저널 검색 사이트를 만들어내지 않나.. 만들면서 새로 알게된 사실인데 네이버 지도 같은 경우는 무료로 얼마든지 사용이 가능하고 카카오 로그인도 무료로 사용 가능하게 되어 있더라..
원래는 나 개인용 웹사이트를 만들려고 했는데 이거 이러다 상업용 사이트도 만들 수 있게 되지 않을까 싶다.. 물론 그건 좀 무리겠지. 어린시절 잠깐 가졌던 개발자 꿈을 늦었지만 취미로라도 다시 키워볼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