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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감감무
평범한 삼십대 청년입니다. 책과 농구를 좋아합니다. 휘발되는 온갖 생각들이 아쉬워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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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사리
글쓰기는 두렵습니다. 은밀한 비밀을 들키는 것 같기도 하고 벌거벗은 나를 보여주는 것 같아 조심스럽습니다. 지금은 두려움보다 쓰고 싶은 욕구가 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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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윤
90년대 음악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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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묵돌
자기소개가 전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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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집
내가 밝힌 만큼만 알고 계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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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규열
영어회화, 제대로만 한다면 한국에서도 가능하더랍니다:) 나만의 영어회화 트레이너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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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빈
에세이와 시를 쓴다. 영어 이름은 bart. 취향존중 에세이 <이까짓, 민트초코>를 출간했다. 딩크족이지만 아이들을 좋아한다. 조카 바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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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에디터 에디
외식산업을 전공하고F&B브랜드 컨설팅과 상품을 기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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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재다능르코
삶에 중요한 가치가 '시간, 행복' 입니다. 이를 위해 '돈공부, 자기계발' 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매일 더 행복한 사람이 되고자 매일 하루의 시간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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