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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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
우울하고 유쾌한 김영입니다. 만화를 그릴 때의 필명은 방울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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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유
김선유의 브런치입니다. 화가를 후원하고 그림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그 경험과 즐거움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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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표고
안녕하세요, 2019년 소소하고 따뜻한 사랑이야기 '기타등등의 연애'를 출간하였으며, 패션 에세이 '표고표고한 패션이야기', 조울증 극복기 ‘부작용 수집가’를 연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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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카
흘려보내지 않는 소중한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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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마이너
조그맣고 조금은 특이한 로펌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전국에서 '사이버 범죄' 사건을 제일 잘 하는 '사이버 로펌'이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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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
늘 있어 보이는 글을 쓰려고 시도하지만, 언제나 실패하고 솔직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에세이 <나만 이러고 사는 건 아니겠지>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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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밍
예술가를 지나, 공연기획을 거쳐, 예술과 행정, 그 어울리지 않은 두 단어를 공존해가며 문화재단에 정착한 현직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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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매영
가정 폭력에 노출 되었던 '나'와 백혈병 투병을 했던 '나'가 만나 현재의 '나'가 되었습니다. '나'에 대한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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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다
2030세대를 대표하는 직장인. 회사를 다니며 겪는 이야기. 보통의 제다가 사는 이야기를 그립니다. 누구나 겪을 수 있는, 누구나 고민할 수 있는 회사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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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거림
사회복지사였고, 상담심리사이자, 스스로의 마음이 여전히 궁금한 청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