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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온
고착화된 이타심으로 나와 다른 타인이 싫어지는 병에 걸림. 책을 읽고난 후 생각을 뱉어 내는 일이 취미. 사물을 그냥 지나치기보다 단어에 의미를 부여해 기록하고 노는게 행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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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경변호사
안녕하세요 부동산, 조세전문변호사 신유경변호사입니다. 더 많은 글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합니다. www.lawsy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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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
셰익스피어가 그랬다. 장미라는 이름을 바꾸어 불러도 향기는 그대로 남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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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랑
야생의 땅 서울에서 생존 중. 흘러 흘러 여기까지 왔구나. 그런데도 더 깊어지고 싶어요. (그림: 고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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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민씨
써낸 글만큼 살아낼 수 있길 바라요. 그만큼 같이 잘 살아가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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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스토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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