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친구들

by 류짱

5세의 귀여움은 뭐라고 말할 수가 없을 만큼 귀엽다. 옛날 어르신들이 왜 아이들을 강아지나 토끼에 비유하며 귀여워하셨는지 이해가 간다.


완전히 아기같이 어린것도, 그렇다고 또 어느 정도 어린이라고 할 만큼은 크지는 않은 그런 나이인 것 같다.


수업을 시작하기 전에 5세 친구들의 손에 손 소독젤을 짜주는데 그 조그만 손이 너무 귀엽다. 젤을 다 바르고 냄새를 맡으며 장난을 치는 게 어찌나 웃기고 귀여운지


어째서 너네는 손 소독 젤만 발라도 귀여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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