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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복파크
요가하는 사람, 글쓰는 사람, 집에서 음식을 만드는 사람. <덜어내고 덜버리고>를 지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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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저냥 ㅏ랑
이리저리 전전긍긍 갈팡질팡하면서 말을 이어가고자 합니다 ☞☞ 재밌게 읽으셨다면 농협 312 0112 5978 71로 후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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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미
인문학도. 언젠가 박사가 되고 싶은 척척석사. 좋아하는 것들을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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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수
미학을 전공했고, 공공기관에서 근무했습니다. 강아지와 인간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시간이 날 때마다 책을 읽고, 글을 씁니다. (2021년 12월 출산 예정으로 휴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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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i
어제부터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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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요제가박논쓴사람으로보이시나요
여러분 저 이제 박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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