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메리 올리버
깨끗한 물의 활력과 필요성이
어떤 건지 알고 싶어?
병든 사람, 물잔에 입을 갖다 대는 사람에게 물어봐.
숲에게 물어봐.
-메리 올리버
글을 길 삼아 살아가고 싶어 '글로 나아가는 이'라는 필명을 지었습니다. 세상 살며 잊기 쉬운 정서의 흔적을 시, 소설, 에세이에 담고 있습니다.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