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우르 고팔다스
https://youtube.com/shorts/yP18IjkbKjQ
사람들은 대개 회복력이 있다. 그들은 자신이 틀리다는 것을 받아들일 수 있지만 오직 사랑으로 지적할 때만 그렇다. 직설적으로 모욕하는 것은 양쪽 모두를 감정적으로 소모시키고, 교정적 피드백을 받는 사람은 얼마 후에 신경을 꺼 버린다. 흔한 말로 하면, '무엇을 말하는가가 아니라 어떻게 말하는 가가 중요하다.
-가우르 고팔다스, 아무도 빌려주지 않는 인생책 中
글을 길삼아 살아가고 싶어 '글로 나아가는 이'라는 필명을 지었습니다. 세상 살며 잊기 쉬운 정서의 흔적을 시, 소설, 에세이에 담고 있습니다. 작게나마 위로가 됐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