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텐파텔
우리 자신을 결정하는 게 무엇인가요. 좌절할 때마다 나 자신이 되어갑니다. 제 관심은 정체성과 언어에 대한 거예요. 외모, 출신지, 성, 인종, 계급 등에 따른 일반적인 가정에 도전하는 거죠. 마음을 비우고 마치 물처럼 모양도 없이 사는 거예요. 물을 컵에 따르면 컵 모양이 되고, 주전자에 넣으면 주전자가 되죠.-영국 예술가, 에텐파텔-
글을 길삼아 살아가고 싶어 '글로 나아가는 이'라는 필명을 지었습니다. 세상 살며 잊기 쉬운 정서의 흔적을 시, 소설, 에세이에 담고 있습니다. 작게나마 위로가 됐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