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석남
찌르라기떼 가고 마음엔 늘 누군가 쌀을 안친다. 아무도 없는데 아궁이 앞이 환하다. -'세때들에게로 망명' 中, 장석남-
글을 길삼아 살아가고 싶어 '글로 나아가는 이'라는 필명을 지었습니다. 세상 살며 잊기 쉬운 정서의 흔적을 시, 소설, 에세이에 담고 있습니다. 작게나마 위로가 됐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