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잔차스키
다른 사람들 앞에서는 미소를 지으며 서 있게나.
자신 앞에서는 엄격한 얼굴로 서 있게나.
절망적인 상황에서는 용감하게 서 있게나
일상생활에서는 기분 좋은 얼굴을 하게나
사람들이 자네를 칭찬할때면 무심하게나
사람들이 자네를 야유할때면 꼼짝도 하지 말게나
글을 길삼아 살아가고 싶어 '글로 나아가는 이'라는 필명을 지었습니다. 세상 살며 잊기 쉬운 정서의 흔적을 시, 소설, 에세이에 담고 있습니다. 작게나마 위로가 됐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