톨스토이
우리는 노동이라고 하면
건물을 짓고, 밭을 갈고, 소를 먹이는 것같이
눈에 보이는 것만을 떠올린다.
그러나 진정한 노동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그것은 내면의 영혼을 개선시키는 일이다.
아무리 사소한 선행이라도 무시하지 말라.
거기에는 가장 위대하고 중요한 행동 못지않은
에너지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내면의 개선, 톨스토이-
글을 길삼아 살아가고 싶어 '글로 나아가는 이'라는 필명을 지었습니다. 세상 살며 잊기 쉬운 정서의 흔적을 시, 소설, 에세이에 담고 있습니다. 작게나마 위로가 됐으면 좋겠습니다.